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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색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 '이 황인 엠마누엘 무호 씨 인터뷰 Vol.1

엠마누엘무호 씨interview vol.1

약 1500 개, 100 색 미니 트리가 불어 대 계단에 퍼진다.

약 1500 개, 100 색 미니 트리가 불어 대 계단에 퍼진다.

2017.11.10

11 월 8 일 (수) ~ 12 월 25 일 (월)까지 OMOTESANDO HILLS 의 불어 대 계단에서 프랑스 인 건축가 / 디자이너 엠마누엘 무호 씨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100 색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 '을 확장합니다.

엠마누엘 무호 씨는 첫 방문시 도쿄 거리의 「색」에 감동을받은 경험에서 "100 색"을 이용한 작품을 발표 해 왔습니다. 색상 외에도 일본의 전통적인 '분할'에서 영감을받은 그녀 만의 컨셉 인 "色切/ shikiri"을 이용한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이 OMOTESANDO HILLS 의 불어 계단에 펼쳐집니다.

100 색을 사용하여 약 1500 개의 종이 미니 트리가 부드러운 빛을 발하며, 지금까지 본 적이없는 360도 즐길 수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제작 및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방문했습니다.

----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을 다룬하네요. OMOTESANDO HILLS 의 특징이기도 불어 대 계단에 작품의 제목 "100 색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 '거리 약 1500 개의 화려한 미니 트리가 줄 섭니다 만, 어떻게 테마를 만들어갑니다셨습니까?

엠마누엘 :우선 오모테 산도라는 도시에 자연의 "녹색"을 떠올리게했습니다. 도시에 녹색이 이어진 이미지에서 OMOTESANDO HILLS 의 불어 대 계단을 큰 구멍에 비유하여 거기에 큰 숲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테마의 시작입니다. 또한 OMOTESANDO HILLS 의 특징이기도하다 각층 슬로프에서 걸어 다닐 구조를 살려 360도에서 즐길 수있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1500 개에서 생긴 100 색상의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레이어에 겹치는 것으로, 색의 그라데이션이 서있는 위치에 따라 달라 보이지 있으며, 좌우뿐만 아니라 상하도 외관이 바뀌어 보입니다. 자연과 관내를 돌아 싶어지는 그런 OMOTESANDO HILLS 건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조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계기가되었습니다.

---- 아이디어를 다져 나가는데 이미지보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말도 소중히되는 것입니까?

엠마누엘 :그렇네요. 어떤 일에도 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케치도 그리기 만, 그 전에 말을 다양하게 떠올려 이미지를 굳혀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머리로 생각하고, 사무실 직원 등에 공유 할 때 말로 부족한 부분을 스케치로 보충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우라면, 방금 전했듯이 다양한 각도에서 전반적으로 즐길 수있는 키워드에서 파생갔습니다.

---- 일반적으로 조명하고 묻자 LED 전광 장식으로 빛났다 광경을 떠 오릅니다 만, 이번은 종이 100 색 1500 개 미니 트리 모든 시계를 유지하고 있다고하네요. 어디 까지나 자신의 작품의 개성이기도하다 100 색을 光らせよ려고 아이디어의 계기를 가르쳐주세요.

엠마누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곤란 하군요.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라고 묻자 LED 전구의 색상을 상상해 버립니다 만, 나는 개인적으로 색상이 붙은 LED 전구를 사용하지 않고 색상 자체를 최대한 아름답게 보여 드리고자했습니다 . 얼마 생각해도 아이디어가 바로 나오지 않았다지만, 결과 단순하게 자신이 시간을 들여 만든 100 색을 살리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100 색의 전구가 아닌 100 색 자체를 터뜨렸다 인스톨레이션하고 있습니다. 마치 일본의 제등처럼 빛을 색으로 감싸고 부드러운 빛의 공간을 생성하여 다른 방법은없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있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되어 있습니다.

---- 사실, 약 1500 개의 미니 트리를 빛내 위해 고안 한 포인트를 가르쳐주세요.

엠마누엘 :사이즈 감, 번쩍 미니 트리 형태 모두에서 사무실에서 여러 번 실험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가장 색이 예쁘게 보이는 방법을 시행 착오하면서 생각했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또한 외관도 다르고, 약 1500 개, 100 색 모든 매번 시도도 그렇지만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조절을 탐구 했어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하얀 빛을 통한 자신의 100 색의 종이가 어떻게 보이는지 않았다. 빛의 가감, 흰색인지 황색을 띠는 빛의 색인지 등 사무소가 전구 투성이가 될 정도로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그 보람 있고, 색상 자체가 청소 빛나는 광경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메인 트리에 관해서는 관내 상단에 퍼지는 미니 트리와 별도로 백색의 빛을 내고 있습니다 만, 「흰색」을 사용한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엠마누엘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100 색을 사용오고, 어떤 색깔도 가장 예쁘게 빛나는 것이 백색이었다 네요. 이번에도 불어 전체 100 색 미니 트리를 걸어 가므로, 메인 트리와 미니 트리 서로를 끌어 채시키기 위해서도 중앙에 흰색을 떨어 뜨려했습니다. 메인 트리도 방금 전 과정과 마찬가지로, 아크릴로 둘러싸인 7 미터의 흰색 종이를 전구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연출시에는 스페셜 음악에 맞춰 노란색에서 분홍색, 녹색, 파란색, 그리고 마지막은 레인보우 컬러 색상이 변해갑니다. 그 장면은 마치 메인 트리에 빛나는 무수한 색상이 미니 트리에 흩어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보통 때는 서로를 끌어 채 시키도록 특별히 연출시는 서로 색깔이 공명하고 있던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 연출도 감수하고있는 것입니까?

엠마누엘 :그렇네요. 빛, 색상, 음악의 연동성 등 모든 감수하고 있습니다. 연출을 감수하는 것도 처음 시도에서 재미있었습니다. 작곡가, 조명 씨 등 다양한 장르의 분들의 협력을 얻으면서 형태가되어가는 모습은 매우 신선했기 때문에 일어 전부터 매우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없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엠마누엘 무호 / emmanuelle moureaux
(건축가 / 디자이너)
フランス生まれ。1996年より東京在住。 emmanuelle moureaux architecture + design主宰。東京の"色"と街並が成す複雑な"レイヤー"と、日本の伝統的な"仕切り"から着想を得て、色で空間を仕切る「色切/shikiri」コンセプトを編み出す。色を通して1人でも多くの人にエモーションを感じてもらいたいという想いを胸に、建築、空間、デザイン、アートなど多様な作品を創造し続けている。東北芸術工科大学准教授。受賞歴として、「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ARCHITIZER A+AWARDS」、「ICONIC AWARDS」、「Aesthetica Art Prize」等、国内外の様々な賞を受賞。URL:http://www.emmanuelle.jp/

Photo by Yutaro Tagawa
Text by Yoshiko Kurata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

"100 색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 '이 반짝이는 엠마누엘 무호 씨 인터뷰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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