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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거리에 펼쳐지는 무수한 색상에 매료되어 엠마누엘 무호 씨 인터뷰 Vol.2

엠마누엘무호 씨interview vol.2

현대 일본 건축에별로 색상이 사용되지 않은 때문에,
무호 씨의 작품의 힘에 사람들은 감동한다.

현대 일본 건축에별로 색상이 사용되지 않은 때문에, 무호 씨의 작품의 힘에 사람들은 감동한다.

2017.11.16

11 월 8 일 (수) ~ 12 월 25 일 (월)까지 OMOTESANDO HILLS 의 불어 대 계단에서 프랑스 인 건축가 / 디자이너 엠마누엘 무호 씨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100 색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 '을 확장합니다.

이번 테마에 사용되고있는 "100 색"또한 그라데이션 겹치는 조명의 광경은 그녀 만의 컨셉 "色切 / shikiri '를 바탕으로 제작. 사실 프랑스에 살고 있었을 때는 "색"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은 그녀의 대명사이기도하다 "色切 / shikiri"의 개념이 태어난 뜻밖의 에피소드를 방문했습니다.

---- 프랑스 대학에서 건축을 배우고있는 때부터 색상에 대한 자신의 개념이 있었던 것일까 요?

엠마누엘 :사실 프랑스에있을 때는 전혀 색에 관해서 의식을 한 것은 아니 었습니다. 원래 일본의 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졸업 논문 주제로 도쿄를 선택하고 그것을 계기로 그 후 일본을 ​​방문한 것이 나에게 큰 전환점이되었습니다. 아직 인터넷이없는 시대, 1995 년에 처음 일본에 와서 우선 나리타 공항에서 이케부쿠로로 향하는까지 차내에서 보였다 자연 속에 존재하지 않아야 아름다운 블루가 눈에 들어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살펴보면 주택의 지붕이었습니다 만,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관이있는 이케부쿠로로 이동 거리를 보는 순간 무수한 색상이 넘치고 떠있는듯한 느낌이 태어난 네요. 수백 색 수천 색상도 색상이 입체 레이어에 떠있는, 매우 감정적 인 기분이되었습니다. 도착 10 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순간에 "도쿄 살자"고 결의했다.

---- 프랑스 건축과 거리에는별로 색깔이없는 것입니까?

엠마누엘 :그렇네요. 프랑스의 건축은 더욱 관심 거리 풍경입니다. 칙칙한 건물과 건물 사이에 끼워져 위를 올려다 보면 푸른 하늘이있다. 시선이 자연과 일방 통행 만 향하지 않고 일본과 같은 삼차원적인 거리 풍경이 아니다. 도쿄의 경우 다양한 높이와 볼륨 빌딩, 간판이 레이어처럼 겹쳐 깊이가 나오고 있지요. 나를 위해, 입체 겹치는 색상의 레이어는 충격적이었습니다.

---- 일본 정원도 다양한 각도에서 봐도 레이어에 겹치는 구조 네요. 일본의 전통적인 '분할'을 이용한 컨셉 "色切 / shikiri"는 어떻게 태어 났을까요?

엠마누엘 :일본 입국 후, 프랑스로 돌아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후 도쿄에서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살아보고 다양한 거리를 걷다 보면, 의외로 일본의 현대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에별로 색상이 사용되지 않은 것을 깨달았군요. 앞서 말했듯이, 원래 일본의 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있었다고해도 당시는 책에서만 일본을 이미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대 건축에 전통 건축뿐만 아니라 옷의 색이나 일본 고유의 색상이 사용되고 있다고 상상을 부풀리고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살고 보면 전혀 건축에 색상이 사용되지 않은 것에 놀랐습니다. 건축에서는 대개 색상은 마무리로 사용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통 가옥은 점점 파괴되어 갔다 버려 슬퍼졌습니다. 일본의 전통 가옥은 미닫이, 밀기울 등의 '분할'도 남아 있지요. 그 분할은 일본 고유의 기후에도 적합 벽까지 그런 얘기가 애매한 경계를 자유롭게 그릴 수 있으며, 자연과 사람의 기운을 느낄 수있는 그런 일본 특유의 훌륭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실제로 살아보고에서 체험 '색상'과 '분할'을 더 깊이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도쿄에서 느끼고있는 색상과 레이어에서 영감을 받아 "色切 / shikiri"라고 개념을 만들어 "색상 공간을 나눌」 「색으로 만든다"라는 컨셉으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 이 개념은 바로 도쿄의 거리에서 느낄 색상의 레이어, 일본의 전통 건축에도 비슷한 계층 구조에 통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도쿄의 거리 풍경을보고 감정적이 된 것처럼, 색상을 이용한 삼차원 적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정적 인 감정을 가지고 싶어요. 색깔을보고 미소되거나 뭔가 느끼거나 그런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은 경험을 만드는 것이 "色切 / shikiri '의 축이되는 생각입니다.

---- "色切 / shikiri"의 개념을 생각에서 제작 한 최초의 작품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엠마누엘 :일본에 살기 시작한 후 프랑스어 교사로 일하면서, 그 이외의 시간에는 오로지 도쿄의 거리를 걸었습니다. 매일 1 개의 역을 결정하고, 그 땅을 걸어 안다. 어딘가 특별한 건물이나 관광지가 아니라 그렇게 도시 자체를 계속 봐 왔습니다. 그 체험에서 앞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은주의가 태어난 것입니다 만, 「色切 / shikiri "을 사용한 최초의 작품은 프랑스 학생으로부터 의뢰받은 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하라주쿠에있는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고, 그 회사의 공간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나를 위해, 처음 색상을 사용한 공간 디자인 제작 였지요. 완성했을 때 여러분이 감동하여 "색으로 마음이 정화됐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그래서 다시 색의 파워의 힘을 느꼈습니다.

---- 이번 일루미네이션에서 사용하는 "100 색"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요?

엠마누엘 :도쿄에 살기 시작하여 잠시 한 2003 년에 사무소를 열고 2008 년 야마가타 예술 공과 대학에서 세미나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2008 년부터 '자신의 100 색'이라는 과제를 세미나의 학생들 내고 있습니다. 사실 인간의 눈으로는 수백 색도 인식 할 것인데, 너무 일상 생활에서 색은 사용되지 않는군요. 그래서 문득 "좋아하는 색깔 뭐야?"라고 물어도 머릿속에는 수십 가지 색상 밖에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많은 색깔은 우리의 친밀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100 점, 100 % 등 친숙한 숫자를 통해 색상의 풍요 로움을 쉽게 표현한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예를 들어, 의자, 초콜릿 등)를 100 개 100 색으로 만들어달라고 색상의 풍요 로움을 즐기고주고 있습니다.

---- "100 색"을 사용한 최초의 작품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엠마누엘 :신주쿠의 상업용 건물의 인스톨레이션입니다. 2013 년 회사 10 주년을 계기로 "色切 / shikiri"컨셉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간단하게 "100 색"의 레이어에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평소 동시에 볼 수없는 100 가지 색상이 한 눈 시야에 들어가도록 사람의 키보다 낮은 위치까지 무수한 100 색의 종이를 매달아 쿠션에 앉아 색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그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100 색'을 사용한 인스톨레이션 이었기 때문에 실제 완성 된 작품을 보면 무척 기분 좋게하고 일회성이 감동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 그 이후 "100 colors"인스톨레이션을 확장하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거리 풍경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건물이 바뀌어 가고 있지요. 특히 최근에는 올림픽을 위해 활발하게 새로운 건물 수 있지만 일본의 거리 풍경의 변화는 어떻게 느끼십니까?

엠마누엘 :전통 가옥이 없어져가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시대에 따라 거리가 변해가는 광경은 도쿄의 좋아하는 포인트이기도합니다. 파리의 경우라면 19 세기의 거리 풍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사람도 시대도 바뀌었다해도 거리는 여전 같은 거죠. 거기에 정말 차이를 느낍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간단하게 시대적으로 필요한 경우 세우고 필요해야 끊는다. 사람의 생각하는지 기술과 동시에 거리가 변화 하 님은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 있습니다.

---- 이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자신에게 첫 도전이었다 합니다만, 앞으로 도전 해보고 싶은 것을 가르쳐주세요.

엠마누엘 :내 직함은 건축가이지만, 공간 디자인, 설치 및 대만에서 열차의 디자인 등 건축가라고해도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매회 좋은 의미로 첫 도전입니다. 매번 어렵게 준 적이없는 프로젝트의 테마로 향해 반대로 해본 적이없는 때문에 뭐든지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일본의 주택은 전면에 색상이 나오도록 표현은 보급되지 않은이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조금씩 국내외 포함 해 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에게 색깔의 아름다움, 파워를 느껴 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작품을 통해 마치 내가 도쿄의 거리를 처음봤을 때처럼 많은 사람에게 감정적 인 감정이 주시는 것이 영원한 도전입니다. 가능한 한 국내외 포함 해 다양한으로 100 색의 공간에 들어 주시고, 온몸으로 색상을 느끼실 그것이 가장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매일 하나의 공간에서 100 색을 볼 수있는 기회는 없다 네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일생 일대의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으로도 많은 분들이 웃는 얼굴이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엠마누엘 무호 / emmanuelle moureaux
(건축가 / 디자이너)
フランス生まれ。1996年より東京在住。 emmanuelle moureaux architecture + design主宰。東京の"色"と街並が成す複雑な"レイヤー"と、日本の伝統的な"仕切り"から着想を得て、色で空間を仕切る「色切/shikiri」コンセプトを編み出す。色を通して1人でも多くの人にエモーションを感じてもらいたいという想いを胸に、建築、空間、デザイン、アートなど多様な作品を創造し続けている。東北芸術工科大学准教授。受賞歴として、「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ARCHITIZER A+AWARDS」、「ICONIC AWARDS」、「Aesthetica Art Prize」等、国内外の様々な賞を受賞。URL:http://www.emmanuelle.jp/

Photo by Yutaro Tagawa
Text by Yoshiko Kurata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

"100 색 크리스마스 트리의 숲 '이 반짝이는 엠마누엘 무호 씨 인터뷰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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