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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100 주년'을 모두 함께 되돌아 본다. 총괄이되는 밴드 최초의 전시회에 대고

유니콘"100 주년"을전원이 되돌아 본다.


2020.11.23

2019 년 '일하는 방식 나누기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100 주년'을 주제로 내걸면서, 메모리얼 이어를 앞질러 록 밴드, 유니콘. 그런 그들에게 첫 전시회 인 '유니콘 100 주년 전 ~ 백 조지아 ~ "가 2020 년 11 월 20 일 (금)부터 23 일 (일 · 축)까지, OMOTESANDO HILLS Main Building B3F 스페이스 오에서 개최 된다.

유니콘을 계속 쫓는 사진 작가 미우라 켄지의 방대한 컬렉션에서 엄선 된 작품을 전시하는 코너를 비롯해 앨범 '핫토리'관련 항목들 멤버가 실제로 사용한 악기와 무대 의상 등의 전시 또한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없는 귀중한 영상이나 음원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입체적으로 부상하는 유니콘 "100 주년" 유니콘의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다시 2019 년의 노도의 날들을 돌이켜달라고했다.

인터뷰 텍스트 = 麦倉 마사키
촬영 = 関信行
편집 = 카와 우라 케이 (CINRA.NET 편집부)

유니콘
1986年に広島で結成。翌1987年にメジャーデビュー。1989年のアルバム『服部』でABEDONが正式加入してからは、全員が楽曲制作に携わりボーカルも取るようになる。また、担当以外の様々な楽器も使いこなすフレキシブルなスタイルで、独自の路線を突き進む。"大迷惑""働く男""雪が降る町""すばらしい日々"など、名作と呼ばれつつもイマイチ売上に繋がらなかった数々の曲を残して1993年9月に解散。解散後は、バンドやソロでそれぞれが活動していたが、2009年年始に突如、再始動を発表。シングル"WAO!"で鮮烈な復活を果たし、名作アルバム『シャンブル』を発表、大成功をおさめた。その後も、アルバムリリースや全国ツアーなど、コンスタントに活動。ライブでは、圧巻のステージを見せたかと思えば、独特の寸劇が始まったりするなど、個性豊かな5人の異才達からなる、日本を代表する唯一無二のロックバンドである。
https://www.unicorn.jp/

---- 이번에 밴드에게 처음으로 전시회 "유니콘 100 주년 전 ~ 백 조지아 ~ '이 OMOTESANDO HILLS에서 개최되게되었습니다. 이것은 도대체 어떤 전시회일까요?

ABEDON :지난해 우리는 "100 주년 (※ 100 주년 = 다시 10 주년 + 현 멤버가 첫 앨범 '핫토리'출시 30 주년 + 카와 니시 코이치 환갑! 60 주년) '을 주제로 내걸고 한해 동안 전국 투어 을하고 있었는데, 그에 따른 형태로 전시를하고 싶은 지요이라는 것은 계속 얘기 했죠.

모처럼 '100 주년'을 강조하고 있으니까 라이브뿐만 아니라 유니콘의 역사이기도 앨범 "핫토리"관련 것이었다하거나 무대 의상이거나 그러한 것을 정리해보고받을 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그래서이 기획이 태어 여러가지 준비하기 시작 했습니다만 신종 코로나의 유행에 여러가지 일이 엎치락 뒤치락하고.

카와 니시 :원래는 야마가타를 시작으로하려고 생각했던 거죠. 다만 이번 봄, 야마가타 유니콘 라이브가 짜여지고 있었으므로, 거기에 맞추어 개최 할까라고.

ABEDON :유니콘은 올해 처음으로 원맨를 4 월 30 일과 5 월 1 일 이틀간 내 고향이기도하다 야마가타 현의 「나 하마 긴 현민 홀 '에서 할 예정이었다 합니다만, 그것이 신종 코로나 의 영향으로 할 수 없게되어 버렸다.

카와 니시 :하지만 그 전시회 만은 어떻게 든하고 싶은 지요라고 이야기했다 네요. 전시회 였다면 그렇게 조밀 한 상황도 안 테고.

ABEDON :그렇게 오랫동안 기회를 엿보고있었습니다 만, 그랬더니이 11 월 OMOTESANDO HILLS 에있는라는 이야기가되어. 그래서 이번에 공식적으로 개최가 결정된 느낌입니다.

---- 그렇군요. 다양한 돌아 맞춤으로 이번 개최하게 된 것이군요. 덧붙여서, 오모테 산도라는 위치는 어떻습니까?

ABEDON :설마 오모테 산도에서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恐れ多い 곳도 있습니다 만 (웃음).

EBI :진정한 영광입니다. 이제 우리도 힐스 족 (웃음).

오쿠다 :(웃음). 그럼, 어디이라면 우리들에 어울리는거야?

카와 니시 :역시, 하치 오지 당 아냐?

테 시마 :시모키타자와는 어떻게?

ABEDON :차라리 타마 프라자 든가?

EBI :주택지 잖아 (웃음).

오쿠다 :타마 프라자, 상당히 먼거야.

테 시마 :그럼, 후타 코타 마가와 든가?

---- 비교적 도시적인 이미지가 유니콘은 있습니다 만.

ABEDON :사실인가요?

테 시마 :그럼, 가와사키 당 하나.

EBI :글쎄, 시골 것이에요 (웃음).

오쿠다 :하지만 오모테 산도는, 주소으로 진구 마에 겠지? 그렇다면 우리들도 상당히 익숙 할 잖아요. 글쎄, 사무소가 옛날 진구에 있었다라는 것만 같은데 (웃음).

ABEDON :아, 그래! 유니콘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전시회이기도 한 것 같고, 그냥 좋네요.

---- (웃음). 덧붙여서, 올해는 메이지 진구가 자리 잡고 100 주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오쿠다 :헤에, 그런 건가요! 대단한데 .. (웃음).

EBI :작년 이었다면, 그냥 우리와 같은 100 주년이었는데 (웃음). 1 년 늦었 어?

테 시마 :우리는 올해로 101 년 이니까.

오쿠다 :아니, 101 년 아니 지요. 3 개씩 늘어가는 것이니까, 올해는 103 년 (웃음). 그렇지만 뭐, 이번 전시회 자체는 100 주년 전시회이기 때문에 굉장히 능숙한해서 있군요.

오쿠다 타 미오

---- 이번 전시회에도 있듯이, 유니콘은 지난해 '100 주년'을 주제로 내걸고, 전 50 공연의 전국 투어, 정규 앨범 2 장 싱글 1 장 릴리스와 실로 정력 에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카와 니시 :투어에 관해서 말하면, 상당히 긴 기간에 걸쳐 상당히 갯수를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즐거웠 지요. 정말 순식간에 끝난 느낌. 히로시마 현 쿠 레시의 "呉信用金庫 홀 (쿠 레시 문화 홀)」에서도 라이브 했습니다만, 실은 쿠 레시 출신의 테 시마 씨가 우시 관광 특사를하고 らしゃっ하고.

테 시마 :너도 가게에서!

카와 니시 :글쎄, 나도 뭐하지만 (웃음). 그래서 처음 유니콘 라이브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뻤어요.

카와 니시 코이치

테 시마 :그것을 말하면 작년 투어 나라현에 가서 한 것으로, 유니콘은 전체 도도부 현에서의 라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이것은 유니콘 역사적으로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EBI :게다가 그 회장이 "라면 100 연간 관」라는 뻔 했거든요.

---- 그런 둘러싸고 합쳐도.

오쿠다 :음, 100 주년 투어이기 때문에 그 장소를 택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웃음).

카와 니시 :그리고, 11 월에 실시한 야마가타도 저기 회관이 마지막이었고 네요.

ABEDON :"나 하마 긴 현민 홀 '이군요.

카와 니시 :거기가 지난해 폐관 했습니다만, 그 마지막으로 우리가 라이브를시켜주고있다. 그것도 여러가지 감개 깊은 것이군요.

---- ABEDON 씨는 어떻습니까?

ABEDON :작년에는 대망 이었어요. 그것으로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곳도 있고. 그만큼 오랜 기간 투어를 나가기 위하여 어떻게하면 좋을지를 모두 생각하고.

그래서 새 앨범은 절대 필수라고 생각하고. 다행히 괜찮은 곡수가 녹음 될 전망이 서 있기 때문에, 1 년에 앨범 2 장 낼 준비도, 그 제작 기간을 포함하여 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우리 회원은 물론 직원을 포함하여 실은 오래 전부터 준비를하고있었습니다.

---- 2018 년 단계에서.

ABEDON :이렇게. 그래서 작년 빠른 움직임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 이예요. 100 주년 전년도은 그렇게 드러내 활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작년에는 기합이 들어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창 워진 느낌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천천히 할까 생각 했습니다만, 그러면 이런 상황이되어 버렸다. 휴식도 아무것도 원래 라이브 수없는 상황이되어 버렸다.

ABEDON

---- EBI 씨는 지난 활동을 되돌아 어떻습니까?

EBI :100 주년이므로 사실 100 개 라이브를하고 싶었 습니다만, 겨우 50 개 였지요. 그 정도가 그냥 좋았습니다.

투어의 사이에는 앨범 녹음 기간을 마련 할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라이브도 제작도 대단히 충실하고있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지나 갔다하고. 그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우리뿐 아니라 세상 전체가 이런 상황이되어 버렸으므로 더욱 지난해있을 정도로 성대하게 라이브 수 좋았다고, 이제 와서 새삼 생각합니다.

EBI

---- 오쿠다 씨는 어떻습니까?

오쿠다 :이 100 주년 투어의 무엇이 대단했다는, 1 공연 100 분이라는 속박을 마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 결과적으로도 확실했다 네요. 손님도 처음에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해 보면 그런 것도없고. 100 분에 끝나니까,하는 쪽도 제대로 하잖아입니까?

테 시마 :그래, 작년의 투어는 너무 빡빡했다 네요.

EBI :줄줄 한 곳이 전혀 없었다.

오쿠다 :이렇게, 100 발견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줄줄 할 수 없다 (웃음).

카와 니시 :한 번 드럼 솔로를 해보면 멤버 대단한 불쾌했습니다 (웃음).

오쿠다 :어쨌든, 이것은 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네요. 100 분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적당한 시간에 라이브가 끝난 뒤 모두 밥을 먹으러해서 술도 마시 잖아요. 그 시간을 측정 해보니 그것도 100 분이었다거든요.

---- (웃음).

카와 니시 :글쎄, 이후에는 조금 지루해 시작니까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웃음).

오쿠다 :그래. 그래서 100 분 라이브를하고 100 분 밥을 먹을라고하는 것은, 몹시 좋은 패턴이다라고 생각하고. 이것은 또, 보통으로 돌아갈 수없는 느낌 이군요. 무엇이라면 나는 그것을 솔로도 들여 볼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웃음).

ABEDON :"새로운 생활 양식"이다 (웃음). 그것을 한발 앞서 도입했다라고.

---- 처음부터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보는 측도 집중하고보고 있으니까요.

오쿠다 :그렇거든요. 보고있는 손님도 줄줄하지 않으며 라이브 후의 계획도 세울 수 있잖아요. 손님도 라이브 후 밥 예약이있다. 누가 뭐래도 유니콘은 이제갑니다 때문.

ABEDON :그렇구나. 뭐, 좋다고 생각한다 (웃음).

---- 그럼 마지막으로 각각 메시지를.

카와 니시 :라이브에 관해서는 머지 않아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을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는 아직 모른다. 라이브가 없다고는해도, 지금까지의 우리의 라이브 DVD 나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주고하면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BI :우선 이번 전시회가 있으므로, 보러와 주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영상도 음악도 많이 내고 왔고, 각각의 솔로도있는 것이므로이 기회에 검토하거나 듣고 다시도하면서 앞으로의 유니콘 기대를 가지고 주시면 기쁩니다라고 생각합니다.

테 시마 :유니콘에 관해서는 후생 노동성의 지침에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 음,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서도 움직입니다 만.

오쿠다 :아니, 혼자 때도 지침을 따르려고 해요 (웃음).

테 시마 :따라 말야. 그렇지만 뭐, 기본적으로 잠금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해달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자신들이하고 싶은 때문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이 5 명 가운데 확 일치하는 경우가 그 중 꼭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렇게되면 우리들은 빠르다니까.

테 시마

오쿠다 :글쎄, 라이브 못한다면 못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주거나도하고 말이야.

ABEDON :그래, 오쿠다 씨는이 기간 동안 YouTuber가 버렸기 때문에. 유니콘 계의 YouTuber (웃음).

---- 그렇죠. 오쿠다 씨 개인적으로는 자숙 기간 중에도 YouTube에서 차례 차례로 영상을 올려왔다 것은.

오쿠다 :해보고 아직 이만큼 밥을 먹을 것이 아니 것은 알고 왔습니다 (웃음).
그렇지만 뭐, 요즘의 세상에 내용은 이제 또 괜찮다고 말하는 타이밍은 아마도 중 오겠죠. 그렇게되면 활개를 치고 라이브를 주면 좋고, 그때까지는 할 수없는 나름의 생각을 줄 수밖에 없어서 네요. 그러한 상황을 역이용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여부는 것도 유니콘의 예풍 잖아요. 그런 부분도 보여주고 싶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ABEDON :우리 팬의 사람은 여러가지 알고주고 있다고 생각 이예요. 이 상황에서 왜 라이브를하지 않는 것조차 말하는 녀석은 아마 없을거야.

오쿠다 :그것은 없을 것이다 (웃음).

ABEDON :거기는 TU 미디어에서 부탁 해요라고 느낍니까 (웃음). 이제 긴 교제가 될 것이므로.

오쿠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당히 젊은 사람에서 지난해 처음 듣는 다든가, 처음 라이브에 갔다 든가 사람도있을 것 같아.

ABEDON :그것은 대단히 기쁜 일 이군요. 그래서 지금 우리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것은, 그러한 새로운 사람들에게도 잘 전달되도록 디지털 관계를 여러가지 배워가는 것이지 ......이 기회에 그것을 습득하여 더욱 파워 업 한 형태로, 여러가지 일을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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