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체에서 행해지는 디자인과 아트의 제전 「DESIGNART TOKYO 2022」의 일환으로서 OMOTESANDO HILLS의 불어나는 대계단에도 아트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OMOTESANDO REPLICA」라고 명명된 이 오브제의 제작을 다룬 것은 마츠다 유우와 타니 유이치로의 디자인 스튜디오 「UO」. 여기에서는 UO의 두 사람에게, 이 작품이 가지는 의미나 제작 비화, 감상시의 즐기는 방법 등을 엿보았습니다.
느티나무 가로수에 떨어지고 있던 1개의 가지를 2000그루에 복제해 오브제에. 그 마음은?
---- 이번 전시 작품 "OMOTESANDO REPLICA"는 치밀한 구조도 매력적. 감상하신 분은 우선 “이것은 무엇?
계곡 :はい。「OMOTESANDO REPLICA」の"オリジナル"となっているのは、表参道ヒルズの目の前を通るケヤキ並木で拾った1本の枝なんです。これを僕たちの拠点である静岡に持ち帰り、3Dスキャンで型をとってプラスチックに置き換えて、2000本にコピー。先端部分に凹凸をつけて、ブロック玩具のように無限に繋げられる仕様にしました。それを繋ぎ合わせたのが今回のオブジェです。
---- 그 아이디어가 태어난 과정에 다가갑니다. 우선,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시의 생각을 가르쳐 주세요.
마츠다 :처음에 이 이야기를 받았을 때의 정직한 감상은 「OMOTESANDO HILLS 라고 하는 스케일의 큰 장소에 전시하는 것 같은 작품이, 우리들에게 만들어질까?」라고 하는 것. 공간적인 사이즈감이거나, 다양한 브랜드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손님의 층이거나, 스케일이 크다고. 그러니까, 거기에 견딜 수 있는, 여러가지 의미로의 「강도」가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의식했습니다.
---- 느티나무 가로수의 가지를 작품에 도입하려고 결정한 것은 왜?
마츠다 :오모테산도라는 도시를 다시 생각했을 때, 많은 세련된 브랜드나 건축이 주의 주장을 하고 있는 한편으로, 그것을 조화시키고 있는 느티나무 가로수라는 존재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겉으로는 아무런 변철도 없는 느티나무 가지를 포함하여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를 평평하게 다시 잡아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작품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계곡 :떨어지는 한 가지에 주목하면, 그것은 다른 모양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과 시간이 낳은 우연한 산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거리는 새로운 건축물이나 가게의 탄생 등 「큰 변화」가 주목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보도에 떨어진 가지, 그 가지를 무의식적으로 피해 걷는 사람. 자연과 사람이 영향을 주면서 '작은 변화'의 반복 속에서 무이의 무언가를 만날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간과하기 쉬운 유일성을 극대화하고 선명하게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 이번 작품입니다.
OMOTESANDO HILLS를 방문한 전후로, 느티나무 가로수의 파악 방법이 바뀌면 좋겠다.
---- 완성된 지금, 다시 전시 작품을 보시고, 어떻게 느끼십니까?
마츠다 :결과적으로 OMOTESANDO HILLS 라는 장소에서 길가의 가지가 라이트 업 되어 그 아베코베사도 재미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계곡 :우리 둘의 공통점은 간단한 수고로 큰 효과를 가져오는 것에 가치를 느끼는 것. 이번 작품도, 전시 장소에서 단 60미터 정도 걸은 장소에 떨어지고 있던 자연물로 만들었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다운 대처 방법이 생겼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作品を目的に訪れるお客様はもちろん、ショッピングや飲食を目的にご来館し、"偶然"に「OMOTESANDO REPLICA」を目にする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おすすめの鑑賞方法など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마츠다 :날아가는 대 계단에 전시해 주실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은 나선형의 슬로프를 걸어 이동하는 동안, 다양한 거리·각도로부터 작품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리서 집합체로 보거나, 가까워져 가지의 1개 1개를 보거나. 한사람 한사람의 OMOTESANDO HILLS 내에서의 보내는 방법에 의해, 다른 받는 방법을 할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으므로, 그런 우연성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계곡 :OMOTESANDO HILLS에 오는 분은 모두가 느티나무 가로수를 통해 입관될 것이다. 이 작품을 본 전후로, 느티나무 가로수의 보이는 방법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태어나면, 매우 기쁘게 느낍니다.
DESIGNART TOKYO 2022 (디자이너 토쿄 2022)
회기:2022년 10월 21일(금)~10월 30일(일)
지역 : 오모테 산도 / 외원 앞 / 시부야 / 하라주쿠 / 롯폰기 / 히로오 / 긴자
주최: 디자이너 토쿄 실행위원회
<ABOUT DESIGNART TOKYO>
DESIGNART TOKYO는 「INTO THE EMOTIONS ~감동의 입구~」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 & 아트의 제전. 도쿄를 무대로 전세계에서 인테리어, 아트, 패션, 테크놀로지, 푸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리드하는 재능이 집결되어 도내 각처에서 전시를 개최합니다. 각 전시를 회유하면서 거리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이 이벤트는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구입 가능한 작품이 많은 것도 특징. 거리 전체를 뮤지엄으로 하고, 갈등이 없는 만남이나 감동을 이어갑니다.
2017년의 개최로부터 6년째의 올해는, 테마에 「TOGETHER ~융합하는 호기심~」을 내걸고, 한층 더 인터내셔널 이벤트로서, 도쿄로부터 다채로운 디자인·아트를 세계에 발신해 갑니다.
HPhttps://www.facebook.com/designart.jp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DESIGNART_TOKYO/
FEATURE
VIEW ALL-
2023.11.09
「LÝFT GÝM」エドワード加藤「"表参道ヒルズのジム"ならではの付加価値」
-
2023.10.31
「CLANE」8주년. 마츠모토 에나가 말하는 「바뀌는 것, 변하지 않는 것」
EVENT&TOPIC
VIEW ALL-
2024.04.17
サボテンと多⾁植物と。
― 浪漫溢れる不思議と神秘に迫る世界へようこそ ― 表参道ヒルズが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アレオーレとビザールな世界でマニアを唸らせる、サボテンと多肉植物の専門ショップ「KAKUSEN-EN(鶴仙園)」とコラボレーション!POPUPショップと吹抜け大階段の空間装飾を行います。 葉や茎に⽔分をたっぷり含んだ姿が可愛らしい多⾁植物。その種類は豊富で、サボテンをはじめ、根や幹の部分が⼤きく膨れ上がったコーデックス(塊根植物)など突き詰めると果てがない奥深さがあります。近年魅了され続けてやまないマニアックな愛好家だけでなく、植物から癒される、⼈と⾃然の新しい関係性との出会いを是非この機会にご堪能ください。 ※KAKUSEN-EN(鶴仙園)POP UP ショップは 5月3日(金・祝)~5月6日(⽉・祝)開催。吹抜け大階段の空間装飾は5月12日(⽇)まで実施します。 <KAKUSEN-EN(鶴仙園)> 今や日本でサボテンを育てているならば、知らない人はいないであろう多肉植物専門店。北⽶、中⽶、南⽶そしてアフリカ⼤陸原産のサボテンはじめとした多⾁植物を取り扱い、一般層からコア層まで、幅広く満足させるサボテン・多肉植物の専門店として、一線を画す存在となっている。
-
2024.04.09
KIDS&FAMILY Mail News
4月24日(水)から新たに「HILLS APP/HILLS CARD KIDS & FAMILY Mail News」がスタートします。ご希望の方はぜひご登録下さい。
-
2024.04.08
HILLS 포인트 캠페인
힐즈 포인트가 5배, 힐즈 카드 MastercardⓇ로 지불하시면 크레딧 포인트가 10%로 UP!